8월, 2020의 게시물 표시
  #미쿡생활#메릴랜드#델러웨어#무박여행#파도#rehoboth Beach 8월 26일 2020년에 갔다온 우리 가족 무박 여행 아침 8시에 출발해 10:30에 도착 작년에 한번 와본 Delaware 델러웨어,Rehoboth Beach Parking 으로 $15.00 내고 (안전요원 계심) 주차후 짧은 소나무길을 따라 가면 바닷가가 나온다. 파라솔 $14.00 (안가져 가서빌림) 의자는 가져갔기에 다행  집에서 포도, 자두와 마실 물가저가고 햄버거 사서 점심 먹고 아이들 파도타기 즐기고. 햇볕는 내리찌는데 따갑지는 않아 좋았다. 이곳은 공원이라 따로 씻는곳이 없다는게 단점이다. 다음에 갈때 빈 통이라도 들고 가서 바다물받아 발딱고 나오면 좋을거 같다. 4시쯤 나와 집으로 출발~ Chick fil a에서 달달한 아이스크림으로 피곤 날리니 집에오는 길은 짧게 느껴졌다. 음~너무 좋아 왕복 5시간거리에 바다가 있다니 ~ 아틀란타에선 생각도 못했는데 메릴랜드에 이사오니 갈때가 너무 많은데 코로나 때문에 가질 못하고 있네